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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최종회 결말 정리, 지성 박희순 사형선고 시청률 17.2% 대기록

by 뉴스워치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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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주연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2026년 2월 14일 최종회를 맞으며 전국 시청률 12.8%, 순간 최고 17.2%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회귀물과 법정 스릴러를 결합한 이 드라마는 부패 판사에서 정의의 수호자로 거듭난 이한영(지성 분)이 최대 적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사이다 결말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오늘은 판사 이한영 최종회 핵심 결말부터 시청률 성과, 새로운 악의 등장을 암시한 열린 엔딩, 그리고 이재진 감독이 밝힌 시즌2 제작 가능성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판사 이한영 드라마 줄거리

판사 이한영은 대형 로펌의 지시에 따라 부패한 판결을 내려온 엘리트 판사가 모든 것을 잃은 후 10년 전으로 회귀하며 정의를 선택할 두 번째 기회를 얻는 이야기입니다.

 

회귀 전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노예처럼 살며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고, 그 대가로 아내와 이혼하고 판사직까지 잃게 됩니다.

 

10년 전으로 돌아온 그는 장인이 연루된 사건에서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하며 로펌과의 거래를 끊고 진정한 정의 구현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이한영

- 방송: MBC 금토드라마 (2026년 1월 3일 ~ 2월 14일)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 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 장르: 회귀물, 법정 스릴러

- 총 회차: 14회 (완결)

주요 출연진

- 지성 (이한영 역) -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 박희순 (강신진 역)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자 최대 적

- 원진아 (김진아 역) - 이한영을 지지하는 검사

- 오세영 (유세희 역) - 해날로펌 대표변호사

핵심 갈등 구조

드라마의 중심 갈등은 정의를 되찾으려는 이한영과 부패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의 대결입니다. 강신진은 고위 인사들의 비밀 모임 '수오재'의 주인이 되려는 야망을 품고 있으며, 이한영은 그를 법정에 세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펼칩니다.

최종회 핵심 결말 정리

2026년 2월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된 판사 이한영 14회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으로 진행되며 그간 쌓아온 서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3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한영은 강신진 앞에서 "거악을 궤멸시키겠다"는 본심을 드러냈고, 분노한 강신진은 망설임 없이 흉기를 휘둘러 이한영을 병원으로 이송시켰습니다.

강신진, 피고인 석에 서다

최종회에서는 이한영이 누명을 벗고 강신진이 피고인 석에 서는 극적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우교훈 의원 살인 사건의 공범으로 몰렸던 이한영은 진실을 밝혀내고, 오히려 강신진을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진아 검사(원진아 분)는 최종 변론에서 강력한 어조로 "피고인 강신진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바입니다"라고 말하며 최고 형량을 요구했습니다.

김진아 검사

사형 선고 사이다 엔딩

잠시 침묵하던 이한영은 마침내 최종 선고를 내렸습니다. "주문, 피고인 강신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는 판결문이 낭독되는 순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한영이 강신진에게 "가시죠, 죗값 치르러"라고 말하는 장면은 10년 간의 악연을 끊어내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시청률 성과와 기록

판사 이한영은 첫 방송 4.3%에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금토극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13.2%, 전국 가구 12.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회차별 시청률 추이

1회 (1월 3일): 전국 평균 4.3%로 시작

6회 (1월 17일): 전국 평균 11.0%로 급상승

11회 (2월 6일): 전국 평균 13.2%, 최고 15.3% 기록

13회 (2월 13일): 전국 평균 13.6%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4회 최종회 (2월 14일): 전국 평균 12.8%, 순간 최고 17.2% 달성

2054 타겟 시청률 1위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20~54세 핵심 시청층을 대상으로 한 2054 시청률에서 4.5%를 기록하며 최종회 당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점입니다.

 

이는 젊은 시청층을 사로잡으며 회귀물 장르의 대중화 가능성과 법정 스릴러의 흥행 공식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3회 방송에서는 2054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해 트리플 크라운을 석권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악의 등장 엔딩

강신진에게 사형을 선고하며 정의를 구현한 듯 보였지만, 판사 이한영새로운 악의 등장을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여운을 남겼습니다.

강신진

수오재의 새로운 주인

최종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고위 인사들의 비밀 모임 '수오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한영의 든든한 지지자였던 대법원장 백이석이 미소를 지으며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부패 권력의 뿌리가 강신진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사법부 최고위층까지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하며, 시즌2로 이어질 수 있는 서사적 여지를 남겼습니다.

열린 결말의 의미

이재진 감독은 인터뷰에서 "꽉 닫혔지만 열려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결말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새로운 권력자의 등장은 대통령 당선인이나 또 다른 거대 세력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한영의 정의 구현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시즌2 제작 가능성

이재진 감독은 2월 13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판사 이한영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작진의 긍정적 반응

이 감독은 "시즌2 얘기는 많이들 물어보신다. 일단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이어서 "회사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광민 작가도 시즌제로 가는 것에 대해 희망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혀, 제작진 전반이 시즌2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상 스토리라인

시즌2 예상 포인트:

- 수오재의 새로운 주인과 이한영의 대결

- 대법원장 백이석의 진짜 정체와 배신

- 더 거대한 부패 권력 네트워크의 실체

- 지성과 제작진의 재결합 여부

이 감독은 "위에서 '가자'고 해야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정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연진 종영 소감

최종회 방송 후 주연 배우들은 판사 이한영을 떠나보내는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성의 인생작 탄생

지성은 복귀작으로 선택한 판사 이한영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으로 회귀해 정의를 되찾는 이한영 판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시켰습니다.

 

특히 강신진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과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하는 클라이맥스 연기는 지성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박희순의 카리스마 악역

박희순은 부패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 역을 통해 압도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냉철하면서도 잔인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고, 최종회에서 피고인 석에 앉아 사형을 선고받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원진아의 정의로운 검사

원진아는 이한영을 지지하는 김진아 검사 역으로 정의로운 법조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혜남지청으로 좌천되는 고난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네티즌 반응과 화제성

판사 이한영 최종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긍정적 반응

- "사형 선고 장면에서 소름 돋았다. 진짜 사이다 엔딩!"

- "지성 연기 미쳤다.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

- "박희순 악역 연기 레전드. 미워하면서도 몰입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 "회귀물 + 법정물 조합이 이렇게 완벽할 줄이야"

시즌2 기대감

- "새로운 악 등장 엔딩 봤는데 시즌2 무조건 나와야 함"

- "백이석 대법원장 반전 너무 충격적... 시즌2에서 이한영이 어떻게 싸울지 궁금"

- "MBC야 시즌2 제발 만들어줘.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다"

판사 이한영 의의와 평가

판사 이한영은 회귀물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법정 스릴러의 긴장감을 완벽하게 결합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장르적 성취

웹소설과 웹툰에서 인기를 끌던 회귀물 장르를 지상파 드라마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사법부 부패와 정의 구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됩니다.

연기력의 승리

지성, 박희순, 원진아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탁월한 연기력은 드라마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핵심 요소였습니다. 특히 지성과 박희순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매 회 시청자들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판사 이한영은 완결된 듯 보이지만 새로운 악의 등장으로 열린 결말을 남기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재진 감독과 제작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고려할 때,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판사 이한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무엇인가요? 시즌2가 제작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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